[04:17.00]떠난 사람을 끝내 잊지 못해 [04:17.00]슬픈 눈으로 아파하는 널 보며 [04:17.00]나도 모르는 질투심 때문에 [04:17.00]괜시리 화가 나곤 했어 [04:17.00]우린 서로 깊이 있는 표현이나 [04:17.00]그 어떠한 느낌도 나눈 적 없이 [04:17.00]각기 어긋난 사랑 되돌리기 위해 [04:17.00]필요에 의한 만남일 뿐인데 [04:17.00]나를 초라하게 만들던 내게 돌아선 사랑보다 [04:17.00]너의 아픔이 내맘깊은 곳에 자리한건 [04:17.00]어느새 나도 몰래 널 사랑하게 된걸까 [04:17.00]그래난 너를 사랑하나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