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4:21.00]우린 따뜻한 얘기만 나누기로 해 [04:21.00]이미 스스로만 탓하고 있는 거잖아 [04:21.00]가끔 너의 등이 종이 한 장 같아 [04:21.00]너는 너의 지독함도 사랑하기로 해 [04:21.00]너의 그늘에도 빛이 든다 믿어야 해 [04:21.00]너무 작기만 한 빈방에 [04:21.00]너를 두고 온 것 같아서 난 [04:21.00]언제부터인가 조급해 멈출 수 없이 [04:21.00]너의 이십 대가 흠집이 나네 [04:21.00]또 말라가네 [04:21.00]또 말라가네 [04:21.00]여윈 흰 긴 와이셔츠 [04:21.00]텅 빈 야경 속으로 들어가 [04:21.00]반짝이는 별이 되면 좋겠어 [04:21.00]언제부터인가 조급해 멈출 수 없이 [04:21.00]너의 이십 대가 흠집이 나네 [04:21.00]또 말라가네, 또 말라가네 [04:21.00]여윈 흰 긴 와이셔츠 [04:21.00]여윈 흰 긴 와이셔츠 [04:21.00]긴긴 터널을 달려봐 [04:21.00]차갑게 식어 버린 불빛과 [04:21.00]이 어둠 모르고 빛나는 [04:21.00]별은 너야 [04:21.00](빛날 거야 [04:21.00]하늘에 뜬 별처럼 꿈꿔봐 [04:21.00]넌 내 자랑이며 [04:21.00]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사람) [04:21.00]너야